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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영주권] 2024년 1월 영주권 문호

티아이에스코리아(서울)
2023-12-13
조회수 695

안녕하세요 티아이에스 코리아입니다.


2024년 새해에는 영주권 문호가 일제히 전진되었다는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 겠습니다.


국무부에서 발표한 2024년 1월 비자 블러틴에 따르면, 가족이민과 취업이민의 전순위 비자 발급 우선일자가 

모두 전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가족이민 문호를 순위별로 살펴보면, 가족이민 2A순위(영주권자 직계가족)의 비자 발급 우선일자가 약 9개월 가량 전진했습니다.

 2B순위(영주권자 21세 이상 성년 미혼자녀)의 비자 발급 우선일자도 9일 전진했습니다. 

또한, 3순위(시민권자 기혼자녀)와 4순위(시민권자 형제자매)의 비자 발급 우선일자도 각각 3개월 2주와 한 달 전진했습니다.


이전에는 11월과 12월에 가족이민 문호가 동결된 상태를 유지했던 점을 고려하면, 이번에 크게 개선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가족이민 1순위(시민권자 성년 미혼자녀)의 경우 비자 발급 우선일자가 2015년 1월 1일로 지난달과 같았으며, 

가족이민 전순위의 접수 가능 우선일자도 모두 동결되었습니다.


취업이민 문호 역시 1순위(글로벌 기업 간부·세계적인 특기자)와 5순위(투자이민)를 제외한 전순위에서 일제히 전진했습니다. 취업이민 2순위(석사학위 소지자 또는 5년 경력 학사학위 소지자)의 비자 발급 우선일자는 약 3개월 반 전진하였고, 취업이민 3순위(학사학위 숙련)의 비자 발급 우선일자는 약 8개월 정도 전진했습니다. 취업이민 3순위 비숙련 부문의 비자 발급 우선일자도 1개월 앞당겨졌으며, 취업이민 4순위(종교이민)의 경우에도 약 4개월 반 전진했습니다.


일부 취업이민 순위에서는 접수 가능 우선일자도 전진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취업이민 2순위의 경우 접수 가능 우선일자가 약 1개월 반 전진했고, 4순위의 경우 6개월 전진했습니다. 

다만, 나머지 취업이민 순위의 경우 접수 가능 우선일자는 여전히 동결된 상태입니다.

미국 영주권 문호 원문과 적용 기준은 해당 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U.S.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 Seal, U.S. Citizenship and Immigration Services



Next Month’s Adjustment of Status Filing Charts

For Family-Sponsored Filings:

For all family-sponsored preference categories, you must use the Dates for Filing chart in the Department of State Visa Bulletin for January 2024.


For Employment-Based Preference Filings:

For all employment-based preference categories, you must use the Dates for Filing chart in the Department of State Visa Bulletin for January 2024.


위 홈페이지게 게시된 내용을 보면

다음 달 적용 문호 적용기준은  모든 취업 영주권의 경우 '접수가능우선일자/ DATES FOR FILING' 

이오니 참고 부탁 드립니다.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