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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뉴스]거부율 높은 미국비자들 ‘유학생비자 최고 36%, 방문사업 24%’

티아이에스코리아(서울)
2024-02-27
조회수 189


2023회계연도 미국 비이민비지 신청 급증, 전체 비자거부율 19.2%

유학생 비자 거부율 36%로 최고, 방문사업비자 거부율 24%


미국 비자들 중에서 신청 후 거부당하는 비율이 가장 높은 것은 F 유학생 비자로, 그 비율이 36%에 달하며, 두 번째로 높은 것은 B1/B2 방문사업 비자로, 그 비율은 24%라고 미 국무부가 발표하였습니다.


그와 비교해 보면, J-1교환연수 비자는 11.5%, E2 소액투자 비자는 9%로 중간 수준이며, H-1B 전문직 취업비자는 2%, L 주재원 비자는 3%, 그 외의 취업비자들은 4%로 비교적 낮은 비율을 보여주었습니다.


미국에서 유학하거나, 연수를 받거나, 돈을 벌 수 있는 취업을 하기 위한 비이민 비자들은 2023 회계연도 동안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1,292만 명이 신청하였는데, 이는 전년도인 809만 명에 비해 큰 증가를 보였습니다. 이에 대한 집계는 미 국무부가 진행하였습니다.


그 중에서 1,044만 명은 미국 비자를 발급받았고, 248만 명은 거부되었습니다. 따라서 미국 비자 거부율은 19.2%였다고 미 국무부는 밝혔습니다.


가장 많이 거부당해 거부율이 가장 높은 비이민 비자는 F 유학생 비자로, 그 비율이 36.4%에 달하였습니다. 2023 회계연도 동안 전 세계에서 69만 9천 명이 F-1 유생 비자를 신청하였는데, 그 중 44만 5,500명이 발급받았으나, 25만 3,000명은 거부당하였습니다. 따라서 거부율은 36.4%였습니다.


유학생 비자의 거부율은 전년도에도 34 .9%로 가장 높았는데, 지난해에는 더욱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무비자로 미국을 방문하여 90일 동안 머물 수 있는 것에 비해, 6개월까지 장기 체류하기 위해 신청하는 B1/B2 방문사업 비자는 지난해 가장 많은 77만 5,000명이 신청하였고, 그 중 59만 2,500명이 발급받았습니다. 그러나 184만 3,000명은 거부당하였으며, 따라서 방문 비자의 거부율은 두 번째로 높은 23.8%를 기록하였습니다.


근년에 한국인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J-1 교환연수 비자는 지난해 전 세계에서 35만 7,700명이 신청하였고, 그 중 31만 7,000명이 발급받았습니다. 그러나, 4만 1,000명은 거부당하였으며, 그 결과 중간 수준인 11.5%의 거부율을 보였습니다.


E2 소액투자 비자는 6만명이 신청하였고, 그 중 5만 5,000명이 발급받았습니다. 그러나, 5,600명은 거부당하였으며, 그 결과 역시 중간 수준인 9.3%의 비자 거부율을 기록하였습니다.


이에 비해 미국 취업 비자들은 비교적 낮은 거부율을 보였습니다.


H-1B 전문직 취업비자의 경우, 지난해 27만 1,500명이 신청하였고, 그 중 26만 6,000명이 발급받았습니다. 그러나, 5,800명은 거부당하였으며, 그 결과 2.1%의 낮은 거부율을 기록하였습니다.


L-1 주재원 비자는 7만 9,000명이 신청하였고, 그 중 7만 6,700명이 발급받았습니다. 그러나, 2,600명은 거부당하였으며, 그 결과 3.3%의 낮은 거부율을 보였습니다.


O1 특기 취업비자는 2만명이 신청하였고, 그 중 1만 9,000명이 발급받았습니다. 그러나, 900명은 거부당하였으며, 그 결과 4.5%의 비자 거부율을 기록하였습니다.


P1 예체능 취업비자는 2만 5,000명이 신청하였고, 그 중 2만 4,000명이 승인받습니다. 그러나, 1,000명은 거부당하였으며, 그 결과 4%의 비자 거부율을 보였습니다.


반면, R-1 종교비자는 6,600명이 신청하였고, 그 중 5,300명이 승인받았습니다. 그러나, 1,200명은 거부당하였으며, 취업비자 중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18.2%의 높은 비자거부율을 기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