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이에스코리아는
미국 유학생이던 유기량 대표는 OPT 기간에 미국취업이민 컨설팅 업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유기량대표 자신도 유학생이었기에 미국에서 영주권 신청이 필요한 분들에게 진성성 있는 상담과 뛰어난 유대관계를 형성하며 3개월만에 100만불 매출을 올리며 자연스럽게 미국이민 컨설팅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006년 GICK의 유기량 대표는 당시 한국에서는 생소한 간병인 (Caregiver), 간호보조원(Nursing Assistant) 비숙련 취업이민 프로그램을 처음 소개하여 현재는 가장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미국 영주권 취득방법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유기량 대표는 대한민국 1번 간병인 취업이민 신청자이기도 합니다. 유기량 대표는 미국취업이민 상품을 직접 개발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어떤 업체보다 수속의 위험성을 낮추고 성공 확률을 높이고 있습니다. 미국비자 컨설팅 전문가로 구성된 티아이에스코리아의 임직원은 고객님의 조건에 최적화된 컨설팅으로 미국 영주권이라는 결과물을 만들어 드리고 있습니다.
2007년에는 한국에서 최대 인원의 공동구매자들이 미국 비숙련 취업이민의 수속대행 업체로 티아이에스코리아를 선정하여 믿을 수 있는 기업으로 증명되었으며, 공동구매자들은 100% 영주권 취득을 하였습니다. 2024년까지 총 1300명의 영주권 취득을 도와 드렸고 그 중에서 900여명은 미국 유학생들이 영주권을 취득했습니다.
티아이에스코리아의 모든 임직원은 미국 영주권 취득을 고려하고 계신 분들에게 외국 현지 생활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컨설팅을 해드리도록 노력할 것이며, 고객분의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최고의 미국이민 컨설팅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