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 비숙련이민의 전문가 티아이에스코리아입니다.

오늘은 이민청원서 승인 소식을 전달해드립니다.

취업이민 2단계인 이민청원서는 일반진행과 급행진행으로 나뉘어집니다. 여기까지는 대부분 다 알고 계실 것 같아요.

일반진행했을 경우 승인기간은 10개월에서 1년이 걸리지만, 추가비용을 지불하고 급행으로 진행하면 15일안에 결과를 받을 수 있습니다.

때문에 거의 90%가 넘는 신청자들이 급행으로 신청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용차이도 꽤 큽니다. 비자 인지세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이민청원서 급행신청비용입니다.

일반으로 신청했을 경우의 비용은 $700, 급행으로 신청했을 경우 일반신청비용에 추가로 $2500을 지불합니다.

그러니 급행신청비용만 총 $3200이 되는거예요. 하지만 1년이 걸리는 수속기간을 2주로 단축시켜주니 비싼비용일지라도 대부분 진행하겠죠?

곽**님 이민청원서(I-140) 승인

I-140이라고 불리는 이민청원서 승인 서류입니다.

급행진행은 15일 안에 결과를 주는 것이기 때문에 때로는 며칠안에 승인 결과를 받기도 해요.

곽**님은 5월3일 이민청원서 급행을 접수하여 5월11일에 승인을 받으셨어요.

8일만에 승인을 받은거죠^^.

승인서류에는 이민청원서를 접수하고 승인받은 날짜를 포함하여 이민수속을 처음 시작한 날짜, 즉 노동허가서를 접수한 날짜까지 알 수 있습니다.

Priority Date인 우선일자입니다. 2020년 6월 25일입니다. 이 날에 노동허가서가 접수되었습니다.

1년이 되지 않아 이민청원서 단계까지 승인 받으셨어요. 21년 5월 문호는 오픈이기 때문에 이민청원서를 접수했을 때

영주권 신청인 신분변경서도 동시에 접수했습니다.

지난 주 발표된 6월 중 문호도 역시 취업이민은 전 순위 오픈을 유지했습니다.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문호가 오픈일 경우 이렇게 수속기간과 과정을 단축시킬 수 있기 때문에 빠르게 수속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빠른 우선일자를 갖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문호가 열려있을 때 지체없이 진행해야 합니다.

한국에서 진행하는 비숙련이민의 어려움은 모두들 알고 계실거예요.

그 해답은 미국 내 현지진행에 있습니다. 미국에서 진행하는 비숙련 취업이민은 순항하고 있습니다.

매주 올려드리는 실제 서류들을 보시면 눈으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어요.

미국이민, 미국영주권을 희망하는 모든분들은 티아이에스코리아에 문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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