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순위(EB-3) 비숙련 취업이민, 미국영주권 전문 티아이에스코리아입니다.

마음이 따듯해 지는 가정의 달 5월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지난달에 이어 비숙련 간병인 영주권 민** 님의 이민청원서(I-140)승인 소식입니다.

민** 경우 미국내 유학생신분으로 미국내 간병인 비숙련으로 진행하고 계십니다.

민**님은 은 2022년 4월 29일 노농허가서를 접수하였으며

승인일은 2023년 1월 12일입니다.

이후 서류 준비등을 마친 후

2023년 4월 20일에 이민청원서(I-140)를 급행으로 접수 하셨고

6일 만인 2023년 4월 26일에 승인되었습니다.

이제 남은 단계는 민** 님에게 문호가 오픈되어 신분변경(I-485)를 신청 하시는 것입니다.

후반기 부터는 분호가 당겨 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문호가 오픈되어 신분변경을 접수하게 되면 일반적으로

그앞단계인 이민청원서(I-140)이 승인 된 상태라면

신분변경(I-485)즉 영주권 승인이 빨라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한 점들 때문에 문호가 오픈이 아닌 상태더라도 대부분

이민청원서의경우 $2,500 추가 비용을 납부하시더라도

급행진행을 선택하십니다.

물론 이미 앞단계 인 노동허가서 접수와 승인

즉, 영주권 전체 수속기간의 반을 차지 하는 기간을

거치셨기 때문에 유일하게 급행 진행 선택이 가능한

이민청원서의 경우 대부분 급행을 선택하고 계십니다.

이민청원서 일반을 선택시 23년 5월 기준 10개월 이상 소요 되고 있습니다.

보통 한국식 행정업무 처리속도에 익숙하신 분들은

대부분 그 긴 기다림을 다시 하기 어려워 하십니다.

서론이 조금 길어 졌네요 ^^

그럼 전반적인 진행을 살펴보겠습니다.

1. 노동허가서 접수(2022.04.29)

2. 노동허가서 승인(2023.01.12)

3. 이민청원서 접수(2023.04.20)

4. 이민청원서 승인(2023.04.26)

5. 문호 오픈 시 까지 미국내 합법 신분 유지하며 대기

(우선일자 : 2022.04.29 / 5월 미국문호(2020.02.01)

6. 미국내진행의 경우 신분변경 및 콤보카드( EAD + 여행허가서) 국내진행의 경우 대사관을 통한 이민비자 인터뷰

7. 영주권 승인(I-485 신분변경승인) 국내진행인 경우 대사관에서 이민비자 승인

민**의 경우 유학생이시기 때문에 문호 오픈시까지 합법적인 미국내 신분을 유지하셔야 합니다.

I-485(신분변경) 접수 시 승인 전 이더라도 이것 또한 또하나의 합법적 신분이 됩니다.

즉 그전에는 학생의 경우 OPT또는 대학입학, 비자 변경등 다양한

방법으로 신분을 유지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부분은 어디까지는 개인적으로 해결 할 수 밖에 없던 부분이였습니다.

다만 저희 티아이에스 코리아가 최근에 개설한 통신 중계기 업체 OPT + 영주권 연계과정이 마련되어

저희가 조금이나마 고객분들께 도움을 드릴 수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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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또 저희 티아이에스 코리아는 좋은 소식으로 다시 찾아 오겠습니다.